21녹색환경네트워크는 과거 2005년부터 여름철 기후예측 관련 온도 측정을 2012년까지 계속해왔다.
이런 활동으로 우리 단체는 2009년도 기상청 기온 예보보다 6º 더 높다고 SNS에서 늘 주장을 하였으며 장마가 아닌 우기라고 개선을 주장 해왔다.
이 주장에 따라 당국은 교수로 실사단을 꾸려 사실 도시 기온 측정에 나섰고 그 측정 결과 서울의 빌딩 숲에서 6º 더 높다는 결론을 내리고 공론화 하지 아니하고 매듭 졌다.
그밖에 우리 단체는 2016년 [2020기후변화 대응 CO₂감축 국민운동]에 7개 단체가 모여 5년 동안 추진한 유일한 국내 단체가 되었다. 2017년 6월부터 2020년 초까지 [국회환경정책토론회]를 격월 마다 2개 꼭지 토론 과제를 29회 그리고 2020기후변화 대응 세미나를 매년 초에 개최하여 총34회를 개최했다.
우리는 현재 또다시 2030기후변화 대응 탄소감축 국민운동을 10년 간 추진하고 있는 중에 지구촌이 통째로 기후 위기로 내 몰린 현실을 목도하고 있다.
이상기후에 이미 국회에서 많은 과제를 다뤘고 예측을 해왔다. 과거의 선언과 구호에서 실천 행동으로 지역사회의 변신을 꾀하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이 활동 중 온난화로 인한 엘리뇨 현상이 바다 한가운데서 폭풍우를 생성하여 일본을 강타하거나 필리핀에서 동남아로 상륙하고 또한 중국 해안과 중남부 내륙에 많은 폭우를 쏟아부어 수중 도시를 만들어 많은 인피와 물피의 막대한 재앙에 가까운 피해를 주고 있다. 이런 현상은 태평양 연안 국가에 해당되지 아니하고 대서양의 미국과 남미와 유럽은 허리케인과 사이클론으로 대륙 도시들이 물 바다가 되는 피해를 입고 있는 데 피해 수치와 양이 늘어나고 있으며 기간도 길어지고 확장성까지 나타나고 있음을 크게 우려하게 된다.
이를 상기하고자 여기에 KBS와 YTN의 수해 현장 사진 보도 일부를 기록해 둔다.
[2024년도 수중 도시(중국)]
2024. 8. 17 <21녹색환경네트워크>
주소 : 서울시 강동구 상일로 21 (5층) / 전화 : 02)3427-0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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