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녹색환경네트워크는 [2030기후변화 대응 탄소 감축] 기후 운동을 추진하는 7개 단체에서 실무 대표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회의는 월말로 개최해 왔는데 이날은 월말 개최 시에 나올 수 없는 환경문화시민연대 윤 회장이 월말에 개최하지 말고 당겨서 열어 달라고 하여 미리 열렸다.
그러나 여름철 우기로 산사태가 발생하여 불참하게 됐다. 이날 회의에 12명이 참석하여 개최 되었으며 이 진행에서 안건 2개 중 1개 안건(탄소중립 세미나 지원에 관한 건)에 대해 다른 종교적인 곳에서 개최하는 것인데 아무리 여기에 의뢰하여도 도움을 줄 수 없다는 주장과 탄소중립은 환경이니 아무리 종교적 갈등이 있다 손 치더라도 SCJ가 탄소중립 포럼 개최에 좌장과 발제를 맡아 주고 토론자도 주선해달라는 지원이 왜 환경인데 타당하지 않느냐는 두 견해가 각각 갈려지자 지속적인 심한 격론이 발생됐다. 찬반 투표가 동수로 나타났기에 김갑재 수석대표의 재량으로 다음 달로 재차 다루기로 미뤄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기 회의 장소는 신설동 환문연 사무실로 한다는 결론으로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2030기후변화 대응 - (7월 회의)]
2024. 8.17 <21녹색환경네트워크>
주소 : 서울시 강동구 상일로 21 (5층) / 전화 : 02)3427-0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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