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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천 해맞이교 (현장 답사)
고덕천
해맞이교
21녹색환경네트워크 김용호 회장은 2030기후변화 시기인 과거에는 선언과 구호에만 그쳤으나 기후위기를 맞이하여 이를 극복하려는 실천운동이 지역에서 매달 환경 대비를 준비해 오고 있다.
미래의 환경 상황은 온난화의 상승을 잡을 수 없는 상태에서 나타나는 기후변화 역습으로 미리 돌발 환경 현상을 막고자 지역 환경단체와 손을 잡고 오는 17일 고덕천 2월 정화 활동 실천을 위하여 사전 실태 파악의 행동을 보이고 있다.
[고덕천 해맞이교]
2024. 3. 25
<21녹색환경네트워크>
▲본 자료가 늦어진 이유는 홈페이지에 접속 장애가 나타나 약 1개월 10일 동안 지연되었고 김용호 회장이 3월1일부터 25일까지 감기 몸살로 몸 져 누었기 지연되었음을 양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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