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녹색환경네트워크 김용호 회장은 2030기후변화 대응 실천 활동의 토대를 위한 지역활동을 에코친구와 그린웨이환경연합 현장 활동 지원에 나섰다.
이 추진은 2030기후변화 대응 차워느이 서울시의회로부터 주문 받은 상당 수준 어려운 싳천행됭을 실천으로 추진하는 역할로서 상당수 지역을 확보하고 있어야 한다. 서울에는 강남, 강서, 광진, 금천 그리고 노원, 도봉, 서대문, 은평 등 기본 조직에 이어 동대문, 중랑구, 종로구에 많은 회원들이 모이고 있다.
이 조직력의 확산에는 중요한 2030기후변화 대응 앞으로의 5년 추진 계획과 추진 활동 사항이 들어 있는 가운데 지역실천(행동)을 추가해야 하기 때문이다.
21녹색환경네트워크는 2030기후변화 대응 활동에도 최 일선에서 추진하는 실무 대표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매년 추진 계획을 짜 2030까지 추진하는 장정의 로드맵에 의해 집행되는 체제로 3개월마다 추진 수석대표 제도로 운영하고 있기에 지역 실천 활동에서 큰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고덕천 EF 및 GW 위주 지역 정화 활동]
2024. 3. 25 <21녹색환경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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