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녹색환경네트워크 김용호 회장이 실무대표로 추진하고 있는 2030기후변화 대응 실천 활동의 총회를 기후변화 세미나(설명회)에 각 단체들이 흡수 역할에 나섰다.
이 tpalsk)tjfaudghl)sms총회는 기후위기로 내몰린 국가와 사회에 우려와 함께 서울특별시 의회가 기후변화 대응 차원으로 선언에서 실천(행동)으로 나설 것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기후 위기에 따른 2024년 2월29일 2030기변 대응 설명회와 총회가 개최됐다.
서울에는 동대문, 중랑구, 종로구에 많은 회원들이 모였으며 범사련의 매머드 급 행사에 회원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
2030기후변화 대응 활동에도 최 일선에서 추진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매년 추진 계획을 짜 2030까지 추진하는 장정의 로드맵에 의해 집행되는 체제로 운영되기에 추진할 경우 7개단체가 승인해야 하기에 개최에 6개 단체(이미 1개 단체는 총회를 자체 개최함)가 모여 각 2024년도 부여된 사업 활동을 승인하는 자체 총회를 개최하였다.
[2030기변 대응 2024 총회]
2024. 3. 25 <21녹색환경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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