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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의 날(6월 5일)
파일   등록일 2022/06/07 조회수  60
환경의 날(6월 5일)



<2030기변 대응의 목소리>
21녹색환경네트워크는 늘 그렇듯 올 해에도 매 주요 환경행사일을 즈음 하여 기념하기 위해 사전에 현장의 실천 활동을 펼쳐왔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 주장을 남기기로 했다..

이번에는 이미 블로그에 올린 제27회 환경의날 제언의 글을 여기에 남긴다.


UNEP는 제27회 환경의 날의 주제를 ‘오직 하나의 지구’ (Only One Earth)로 선정했다.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1972년 6월5일 환경보전의식 고취로 제정한 뒤 1987년부터 ‘세계환경의 날로 선정, 각국에게 환경에 대한 관심을 촉구해 오고 있다. 우리는 1996년 6월5일 환경의 날을 제정했다.

환경보호와 보전의식 고취를 위한 주제를 선정하지 않고 왜 『오직 하나의 지구』 를 올해 주제로 삼았을까? 생각이 든다.
21녹색환경네트워크는 어제 행사발표와 여러 자료를 검토하고 하나뿐인 지구의 중요성을 오늘 더듬어 봤다.

지구위기를 말하는 오늘날 과학자, 물리학자, 전문가의 위기설은 이미 경고성을 뛰어넘는 중이라는 점이다.

그래서 UNEP의 올해 환경의 날 주제는 지난 4월22일 ‘지구의날’과 함께 연관 지을 때 매우 적절한 선택이라고 본다.

우리나라도 벌써부터 유치원과 저학년들은 『우리의 보물 지구가 아파요!』 라는 인형극을 준비해왔고 나 역시 시나리오 심사원으로 참석한바 있고 또한 생태환경 교과서 제작에 자문을 한 바 있다.

어린이부터 어른과 노인들까지 지구를 보는 시각은 진단을 넘어서 지금은 치료영역에서 손을 쓰고 있다.

NASA 기후과학자인 피터 칼머스(Peter Kalmus)는 지금 사람들이 재앙으로 향하고 있다고 경고한바 있다.
그는 대중 앞에서 울면서 “우리는 모든 것을 잃게 될 거예요. 그냥 하는 말이 아니고 거짓말하는 것도 아니며 과장하는 것 또한 아닙니다. 상황이 정말 심각합니다. 여러분!” 전 세계의 어린아이와 모든 청년들, 우리후세와 그 사람들을 위한 일로서 지금 이 현 상황은 한 없이 더 큰 문제라고 호소한다.

‘환경의 날’ 하면 문득, WWF, Only One Earth, Good Neighbors, We Love U, Green Peace가 떠오를 것이다.
북극곰을 살려보려는 활동과 고래 포획을 막아내는 행동 그리고 모두 지구를 위해 활동하는 세계적인 비영리단체들이다.

지구촌의 어린 학생들은 이들의 외침과 실천 활동을 통해 보면서 지구의 생태를 배우고 환경의 중요성과 지구를 지키려는 역군으로 자란다.


“지구가 아파요”
모든 어린이들이 외치는 소리다.

지구를 살펴보면, 46억년(45.5억년)의 지구나이 중, 초기는 바다뿐이었다. 물은 44억년전에 만들어졌다. 100만년 동안에 비만 계속 내렸다는 설도 있다. 암석은 40억년전 마그마 분출로 돌기됐고 지진과 화산이 계속되고 연간 수 ㎝밖에 안 되지만 해저 대륙판과 판의 이동이 계속됐고 충돌하여 육지와 산이 생성됐다. 지구에 한 덩어리 대륙은 판지아라 불렀다.

27억년전 지면은 뜨거워졌다.
19억년 전에 초 대륙이 이뤄졌고 10억년전 아무것도 없이 8억년 전까지 이어져 나왔다.

오늘날 지구는 3층 구조로 지구 맨 안쪽 중앙이 핵으로 구성돼 있고 그 핵을 중심으로 맨틀이 두껍게 둘러 싸였고 껍데기는 지각으로 얇게 구성돼 있다.

지각에서 핵까지 거리는 반지름이 6,300㎞ 이중 핵이 3,400㎞이며 맨틀(암석) 두께가 2,900㎞ 지각이 수십 ㎞로 구성되어 있다. 핵은 철(90%)이며 맨틀(45%)과 지각(55%)은 이산화규소라는 성분을 이루고 있다.

지구의 중심거리는 400만 기압의 압력을 느끼게 되며 7000℃에 이르는 지구중심이 된다. 지구 깊이 3000㎞ 지점의 압력은 100만 기압이다.

우주는 빅뱅 후 10의 50제곱 배라는 엄청난 몇 분의 1초가 지났을 때 규모로 팽창했다고 본다.
현재는 빛의 속도보다 더 빨리 은하계가 멀어지는 팽창을 한다고 천문학자들이 증명하고 있다.


“지구가 아픈 이유”
세계 각계의 학계에서 보는 관점이다.

2020년 말 기준하여 지구의 기온은 산업혁명 이후 1℃ 상승된 상태이다. 정확히 2022년은 1.1℃ 상승치다.

19세기 초 산업혁명이후 2020년 말 기준하여 1℃가 올랐다는 점으로서 이상한 건 어마어마한 크기의 지구, 바다와 산, 지구는 무더운 여름만 있는 게 아니고 온도를 식혀주는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고 눈이 내려 쌓이고 지구 71%가 시원한 바다임에도 불구하고 지구기온이 상승한다고 말하니 이해가 안 가는 대목이다.
그런데 지구는 이런 여러 종류의 자정능력이 있지만 산업화 이후 조금씩 오른 기온을 온난화라고 하는데 능력 밖의 외부의 데미지(이산화탄소)가 지구에 가해진 엄청난 상태라고 보면 이해가 쉽다.

지구가 1℃ 상승하는 데 대략 약4000년 정도가 걸린다.
이것은 지구탄생부터의 현재까지 학자들의 지구생성을 연구한바 정확한 계산으로 나온 수치다. 그런데 19세기에서 20세기, 그리고 21세기의 오늘날을 뒤돌아볼 때 제1차 산업혁명(1760~1830)은 1800년도를 기준하면 약 250년 동안에 지구기온이 1℃가 올랐다면 16배나 급속한 상승으로서 이 문제는 심각하다. 즉, 1600년 동안 상승할 기온이 250년 단숨에 올라간 것.

1차 산업혁명은 증기기관 등장, 2차 산업혁명은 전기와 내연기관의 발달, 3차 산업혁명은 디지털 기술등장, 4차 산업혁명으로 들어선 현재는 융합의 시대로서 Lot, CPS, Ai 혁신으로 경제와 사회까지 융합이다. 전력 에너지는 계속 필요하다.


“이산화탄소 좋은가 나쁜가?”
이산화탄소(CO₂)는 온실효과로 지구기온을 따뜻하게 해주는 순기능을 한다.

이산화탄소는 18c 산업혁명 후 250년 동안 인간 활동이 농,수산 생활위주에서 철과 석탄을 기반으로 한 산업 발전의 경제성장으로 급속발전 탄소가 과다하게 배출돼 태양에서 도달된 복사열의 방출을 막아버려 기온이 오르는 이유다.

이산화탄소는 식물의 광합성작용 시 흡수되고 배출시 산소로 변해 내뿜는다. 소나무 1그루는 연간 3.7톤 이란 탄소를 흡수한다. 강과 바다는 이산화탄소를 빨아들여 물속에서 녹아버린다.
동물은 주로 동적활동을 하므로 산소를 들이 키고 탄소를 내뱉으며 움직이고 생명을 유지한다.

움직임이 바로 동작자체가 돼 탄소의 배출량을 더욱 배가시키게 된다.
움직임은 스스로 걷는 것과 자동차, 지하철을 이용 할 때, 업무를 볼 때, 컴퓨터를 켜기 위해 벽에 코드를 꼽을 때부터 모든 동작이 탄소를 발생 한다.

밤에 전등을 켤 때도 탄소는 배출된다. 손에 무거운 물건을 들고 집으로 갈 때도 탄소배출의 연속선상이다.
그러나 이런 인간 기본생활 상 활동에서는 온난화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따라서 기후변화 역습을 걱정 안 해도 된다.
문제는 화석연료의 거대 사용이며 에너지를 사용하는 온갖 메머드 급 산업분야의 각종 배출이 큰 문제가 된다. 크다는 효율도 사실 따지고 보면 별로 기대치와 현격한 차이로 목표치를 설정해도 도달하지 못한다. 태양광 정책이 그랬다.

살펴보면 국가의 기간산업이 주를 이룬다. 발전, 철강, 조선, 자동차, 석유화학, IT 등 거의 산업 전분야가 된다.


“지구 온난화”
이산화탄소(CO₂)는 인간에 의해 온실효과를 일으켜 온난화를 부추기는 주범이 된다.

오늘날 이산화탄소(CO₂)는 온실효과를 일으켜 온난화를 부추긴 주범이다.
지구기온은 지구 전체의 대충 큰 변화를 가져오며 이 현상은 기류에 영향을 주며 온갖 현상인 폭풍우, 허리케인, 사이클론, 윌리윌리 등 강력한 폭풍우로 나타난다.
집중호우나 국지성 강우로 비가 과거보다 강력해지고 위협적이다. 순식간에 냇물이 불어 넘치고 도심의 거리나 지방농노가 범람하고 토양이 휩쓸려 분실된다. 가뭄이 길어지고 기온은 치솟고 열대야로 푹 푹 찌고 지역적 이동도 광범위하다.

동쪽 북미지역에서 계속된 가뭄으로 산불이 발생하는 가하면 반대편인 유럽에서는 홍수를 만나 둑과 제방이 무너지고 골목이 빗물통로가 되며 산에서는 폭포수를 만든다.
골목 도로의 자동차들은 둥둥 떠서 물살에 떠내려간다. 지구 반대편 현상은 다른 목격을 전해준다. 중국은 천년한설을 맛봐야 했고 여름이 오기도 전에 이른 장마로 도시가 온통 범람되고 도로가 끊기며 작은 도시의 인프라가 모두 망가진다.

이런 현상은 지구촌 안에서 유럽과 중국의 특성뿐만이 아닌 일본도 예외가 아니며 올 4월부터 내린 비는 작년 작은 산이 무너져 마을이 통째로 바다로 사라진 것처럼 비는 대한민국의 1년간 내린 양보다 많이 내렸다. 북미는 얼음비가 내린다.
태평양 한복판에서 바닷물 온도가 오르자 폭풍우는 태풍, 지진까지 몰고 동시에 나타나는 등 크기와 강도는 엄청나 주택침수는 물론 관동지방(도쿄)과 후쿠시마를 집중해 피해는 매머드 급이 돼 인프라가 붕괴됐다.


탄소배출을 하지 말라!!
이 말의 뜻은 인간들은 활동을 하지 말라는 뜻이다.
지금 우리 세상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문명세계에서 탄소배출을 당장 멈출 수 없다는 게 현실적 문제다.


활동에는 에너지가 필요하고 모든 활동의 결과물은 이산화탄소 배출로 연결돼 모두의 대응과 협력이 모아져야 한다.
멈춤은 당장 경제를 둔화시키게 하는 후퇴이며 그 피해는 국가마다 다 다른 악제가 될 것이다. 약자만 피해가 크다.

지금 지구가 아픈 것이 아니라 지구의 위기가 아닌 지구에 사는 인간과 생물들의 생명체들 위기라고 볼 수 있다.

일단 IPCC에서 총회를 개최하여 탄소 1℃를 오르는 것 때문에 1.5℃ 이상 올리지 말아야 한다는 규제다. 이것은 한편 유럽연합에서는 특히 탄소국경 조정제도로서 탄소를 많이 배출하면 엄청난 페널티를 물리는 무역상 관세를 조건으로 탄소세란 법안으로 가동시키고 있다.

더 나빠지지 않기 위해 탄소배출을 막는 것은 어찌하든 계속 탄소배출을 못하도록 선제적으로 강제하는 것!

1988년 설립된 IPCC는 30여년이 지났다. 여기서는 1990년(제1차), 1995년(제2차), 2001년(제3차), 2007년(제4차), 2014년(제5차), 2022년(제6차) 중에서 인간의 책임이 밝혀지기까지는 제3차부터 해당되고 2007년부터 90% 이상임을 알아냈고 제6차 회의에서 인간의 책임이 명백함을 선언했다. 정확성을 알아내는 데 무려 30년이 걸린 셈이다.
지구는 딱 하나밖에 없는데 전례 없는 규모로 뜨거워지고 있다는 점이다.

기후위기 온실가스 농도는 1980년(340ppm), 1990년(360ppm) 그리고 2021년(413.2ppm))으로 치솟았다.
통상 300ppm이 적정 수준이다.

2019 국가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중국 115억톤, 미국 51억톤, 인도 25억톤, 러시아 17억톤, 일본 7억톤, 대한민국은 2019년도 6억5천1백만톤 2020년은 7억톤을 넘어섰다. 이유는 친환경 대체에너지로 선정된 첨두전력 태양광에 보조금 투자, 거꾸로 기저전력 수력원자력을 2040년까지 일몰제로 탈원을 몰아세웠기 때문이다. 지구기후 대응을 못한 셈이다.
새로운 정부는 원전을 원상회복시키고 청정에너지로 전면에 내세우려는 국가탄소 감축정책의 기조로 삼고 있다는 점이 얼마나 국민에게 도움이 큰 것인지 점차 느끼게 될 것이다.


 우리들은 잔 것을 해야 한다.
거의 30년 전부터 외쳐왔던, 대중교통을 이용하자! 급출발 급정차를 하지 말자! 친환경 소형차를 고르자! 나무를 심자!
그리고 20년 전부터 함께 외쳤던 사용하지 않는 전기코드를 뽑아라! 물을 아껴 써라! 분리수거를 하자! 친환경 세제를 사용하자! 재활용을 하자! 아나바다 등이 주류를 이루는 데 역시 탄소중립2050 적응이나 2030 기후변화 대응에 결국 과거에 해왔던 캠페인뿐이다. 탄소 1인 1톤 줄이기 등 우리들에게는 특단은 없다. 큰 주류는 결국 정부와 기업의 몫이 된다.

효율적이지 못한 탄소중립2050의 방편으로 진행되는 LNG, 태양광, 풍력에 쏟아 붓는 보조금 1248조원은 재 조정돼야 한다. 그리고 지구기후변화 역습으로 닥쳐 올, 가뭄 대책인 4대강 16개보의 존치는 기후변화 대응의 최적 가치의 기능 보로 봐야 옳다. 장려할 대상이다. 물 부족국가에 필연의 환경의 날 정당한 행동이다.

탄소중립 2050의 일환인 온갖 삼림훼손 요인인 전국서 벌어지는 산림 벌채행위 역시 당장 중지해야 한다.
이러면서 탄소중립을 외치다니 기가 막힌다.


 15억년 후 태양광도의 도달은 10% 그친다.
지구기온 47℃인데 잘해야 이 시기까지 인류가 살아남을지 의문이다.
허나 주된 점은 환경론자들은 지구재앙이 닥쳐올 경우 최상위포식자는 살아남지 못했다는 증거를 갖고 있다. 현시대의 최상위포식자는 바로 인간이다. 그러나 인간은 그 당시의 최상위포식자와 달리 한 가닥 희망인 천재성이란 사고력을 갖고 있다.
극단의 환경을 이겨낼 수 있는 다양한 과학적 기술력을 발휘할 것이다.


 현재 지구 나이 45억5000만년이다.
앞으로 계속 40억년 후, 생명체 없이 1,130℃ 로서 지구는 금성처럼 변하게 된다.

2022. 6.7
<21녹색환경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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