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 2030기후변화 대응 2020기후변화 대응 추진 실적/2030기후변화 대응 추진 역량
지난 10월26일 서울특별시의회의가 주최한 탄소중립2050 기후변화에 따른 공공 및 시민사회의 역할 세미나(토론회) 개최에 즈음 2020 및 2030 추진 주력 7개 단체에게 모두 공로가 인정돼 각각 단체상과 11명의 개인 표창이 시상 되었다.
10월26일 시의회 세미나는 박춘선 난임 회장이 과거 2016년부터 2020기후변화 대응 5년 간 환경전략대표자협의회의 그간 활동을 지켜봐 왔고 특히 국회에서 기후변화 대응으로 4대강보의 존치 주장 국회 토론 4회, 태양광 첨두전력의 기저화의 모순(4회), 벌채의 비과학적 30억 그루 식재 계획을 SNS, 유튜브, 페이스북 등을 통해 비과학적 임을 최초로 주장하는 등 실천 운동을 전개하였으며 젊은 대학생들이 청계천에 뛰어들어 손수 정화 활동을 하도록 기후 위기 시대에 앞장서왔고, 코로나-19 시국 2년을 지나고 시들해진 올해 활동이 시작되자 이 과업까지 지켜봤던 시의원으로 당선된 박춘선 의원은 이를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기후변화 대응을 추진한 7개 단체에 서울시민을 대신하여 시상 하게 된 연유이다.
단체 수상은 21녹색환경네트워크,한강사랑시민연대,환경문화시민연대,아리수환경문화연대,환경과복지를생각하는시민의모임,글로벌에코넷 2050탄소중립실천운동본부 7개 단체이다
이날 적극적 11분의 활동 8년 간의 선도적 역할도 인정받아 각자에게 표창장을 내려주셨다.
이 토론회를 통해 2030기변 대응 운동성은 원칙대로 추진되나 기후위기에 대응으로 탄소중립2050의 선도적 역할도 고려되어야 한다는 주문이 있었다.
이에 대해 발제를 맡은 김용호 회장은 시민운동성이 앞장서야하고 ESG의 전문가들이 함께 가야 탄소중립2050은 성공을 담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22. 10. 28 <21녹색환경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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